뉴스&칼럼

[의학칼럼] 심미성과 편의성 갖춘 투명 교정, 인비절라인 주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세베스트 작성일25-08-29 13:42

본문

61578b75b93a0441e6f2203dd05c9fb7_1756442

 

치아 교정이 필요하더라도 긴 치료 기간과 잦은 내원, 그리고 눈에 띄는 교정 장치로 인한 심미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고민을 줄여줄 대안으로 투명 플라스틱 장치를 활용한 ‘인비절라인’ 교정이 주목받고 있다.

 

인비절라인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 시 눈에 잘 띄지 않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식사나 양치 시 장치를 제거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존 브라켓 방식에 비해 자극과 통증이 적고, 얇고 밀착되는 구조 덕분에 발음이나 이물감의 불편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또한 인비절라인 교정은 3D 스캐닝 기술과 소프트웨어 분석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 환자의 치아를 정밀하게 디지털 모델링하고, 교정 전후 모습을 3D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료 결과를 예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의 만족도 또한 향상된다.

 

다만 인비절라인 교정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심한 부정교합이나 복잡한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 브라켓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20~22시간 이상 꾸준히 장치를 착용해야 하므로 환자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명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이 선행되어야 하며, 인비절라인 교정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갖춘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뉴스인데일리 (http://www.newsindaily.com/news/view.html?section=80&category=81&no=133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